델바란
Delbaran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이란, 일본
- 상영시간
- 96분
Delba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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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들에 대한 관심으로 늘 논쟁을 불러 일으키는 아볼파즐 잘릴리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대상으로 다루고 있다.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델바란은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국경에 위치한 조그마한 마을이다. 델바란 도로 주변에는 칸이라는 늙은 노인이 운영하는 커피숍 자동차 수리소가 있다. 14세 아프가니스탄 난민 소년 카임은 그곳에서 일하고 있다. 힘들과 거친 일이지만 전쟁을 겪은 칸에게는 수리소에서 일하는 것이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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