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해서 좋은 날
Flowering Day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38분
Flower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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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영후는 매달 생리하는 게 번거롭고 귀찮다. 어느 날 교복치마에 흘린 생리혈 때문에 같은 학교 남학생 상우의 도움을 받고, 점점 상우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영후의 엄마는 폐경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남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영후의 아빠는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람 때문에 매달 생리하듯 마음이 아프다. 엄마는 생리를 하면서 한 사람을 가슴에서 떠나 보내고 딸 영후는 생리를 하면서 한 사람을 가슴에 품는다. 그리고 아빠는 한 사람 때문에 가슴으로 생리를 한다. 신체적인 변화를 통해 아파하고 사랑하며, 그래서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영후는 생리를 하면서 한 사람을 가슴에 품는다. 희정은 생리를 하면서 한 사람을 가슴에서 떠나보낸다. 재구는 한 사람 때문에 가슴으로 생리를 한다. (A mother let someone out of her heart while having her period and her daughter let someone into her heart while having her period. And dad has a period with his heart because of someone. This is a story about people who suffer, love and grow up through physical changes.) 연출의도. 내 몸이 변화할 때, 내가 변화한다. 그 변화가 꼭 ?전진?이거나 ?발전'일 필요는 없다. 그래도 나는, ?성장?할 테니까. (It seems right speed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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