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여우
The Ordinary People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28분
The Ordinar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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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중인 아내는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옛 동료들은 자신들을 버리지 말라고 말한다. 이에 박종모는 회사로 복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사랑과 상처 때문에 망설인다. 망설이는 박종모에게 어느날 문득, 자신의 사랑과 상처를 기억하는 여기자가 찾아온다. 해고된 노동자, 박종모가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는 순간. 박종모는 이별할 수가 없고 다시 시작할 수 도 없다. 물론이다. (Jong-mo, Park, a laid off factory worker, tries to return to work. He and his friends(other laid off workers) have filed a claim against their employer for going back to work all together. Now he could finally get back, But alone. He must leave his friends behind.) 연출의도. 여기자가 박종모를 기억하는 로맨틱한 방식에 대한 비난, 이것은 로맨틱한 영화이다. (This is an An-na's love story. She only could remember all those moments in social and realistic way.) 영화진흥위원회 사전제작 지원작 (2007), 인디포럼 (2007), 제6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경쟁부문 (2007), 제11회 서울인권영화제 상영작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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