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에서 만난 어느 한국인
A Korean I Met In Japan
- 장르
- 드라마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40분
A Korean I Met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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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 유학차 일본에 온 이상우는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하러 다니던 중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우동집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냉랭한 사장의 태도와, 다른 종업원들보다 적은 급료에 분통을 터뜨린 그는 사장과 싸우게 되고……. (LEE Sang-woo is a Korean student preparing to study engineering in Japan. Wanting to take a part-time job for his tuition, he happens to get a job at the noodle shop run by Korean owner. But against his expectation, the master's behavior is not favorable. To make matters worse, he as a green, gets less pay than other part-timers. On rainy day, at last he can't bear it any more and explode. In a small noodle shop old and young, native and foreigner bump each other delivering noodles in a rush.)연출의도. 재일교포를 그리고 싶었으나 내가 재일교포가 아니기에 그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내가 본 재일교포를 그릴 수밖에 없었다. (I wanted to portray Korean-Japanese but I’m not Korean-Japanese so I had to depict the Korean-Japanese who I saw.)JAPAN ACADEMY OF MOVING IMAGES 졸업작품, 제23회 금관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1997), 인디포럼 (1998), 미국 넥스트프레임:학생영화제 본선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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