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행자의 기억 : 디지털 삼인삼색 2011
Jeonju Digital Project 2011
- 장르
- 기타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110분
Jeonju Digital Projec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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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재)전주국제영화제가 3편의 단편을 묶어 기획한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데블To The Devil- 연출: 클레어 드니 알루쿠족은 노예로 붙잡혀 네덜란드의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다 탈출하여 400년간 숲 속에서 살아온 다섯 부족 중 하나다. 감독 클레어 드니는 악명 높은 금광업자로 살고 있는 알루쿠족 주인공을 찾아 남미의 가이아나와 수리남의 정글을 헤맨다. 어느 아침의 기억Memories of a Morning - 연출: 호세 루이스 게린2008년 1월 21일 아침, 감독 호세 루이스 게린의 집 맞은 편 건물에서 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벌거벗은 채로 투신자살을 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번역하고 있었던 그의 죽음은 일상으로 다가왔던 창문 밖 풍경과 이웃의 이야기로 결합된다. 후예An Heir - 연출: 장 마리 스트라우브장-마리 스트라우브는 ‘모리스 바레스 2부작’의 두 번째 작품을 만들기 위해 프랑스 동부 알자스로 간다. 모리스 바레스의 「독일을 위하여」를 토대로 이 작품은, 감독이 직접 출연하여 몽 생토딜 곳곳을 배회하며 자신의 방식으로 구현한 소설 속 세계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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