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의 사미인곡
The Song Under Moonlight
- 장르
- 공포
- 개봉일
- 1985년 5월 11일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95분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The Song Under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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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이 등극한지 십년되는 갑자년에 수원부사 윤동균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이원석이 후임부사로 떠나게 되고 김부인은 본가에 남는다. 이부사가 사건을 파헤쳐 가는 동안 부인은 부사의 선정을 기원하는 굿을 하며 보약을 만돌이에게 전하라고 한다. 평소 김부인을 사모한 만돌은 이부사가 여색을 가까이 한다고 거짓을 전하자 김부인은 과욕에 눈이 어두워진다. 요사한 사건이 꼬리를 물고 연속되는 어느날, 부사는 죽음을 당한다. 이 사건은 머슴 만돌이의 소행임이 드러나고, 과욕에 사로 잡혔던 김부인에게 열녀문이 하사된다. 하사 되던날, 우뚝선 열녀문에 벼락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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