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눌려 죽은 사나이
The Man Who Was Crushed To Death By Money
- 장르
- 코미디
- 개봉일
- 1971년 5월 29일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85분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The Man Who Was Crushed To Death By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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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정력 신드롬을 풍자한 영화. 구인갑은 부동산으로 재벌이 된다. 그런 그에게 송전무와 박전무는 갖은 아양을 다 떠는데 정력을 늘리기 위한 방법도 동원된다. 자식이 없는 인갑은 후처를 들이지만 정력이 부족하자 송과 박은 사방을 헤매 남자의 고환을 구한다. 그러나 그것도 효력이 없자 구인갑은 화가 나나 그때 고환을 한쪽씩 팔아먹은 두사람이 나타나 정력박사라고 하면서 인갑을 회춘시켜 주겠다고 한다. 전기찜질, 한방등 갖은 수단을 다 동원했지만 실패하고 최후로 이것 저것 섞어만든 것을 먹이니 그것이 주효, 구인갑은 쇠철몸이 된다. 그러나 너무 튼튼해서 다시 힘을 빼지만 그는 그 결과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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