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A man and a woman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90분
A man and a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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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20년만에 귀국한 지영을 팔도사장님들이 모여 환영한다. 지영은 20년전 딸을 두고 떠났으나 딸의 약혼식을 위해 귀국한 것이다. 그들의 과거를 회상한다. 고아인 지영은 현과 사랑을 하나 고아인 오삼에게 짓밟히자 프랑스로 유학을 간 현과 멀어진다. 더우기 오삼으로부터 갖은 버림을 받으며 딸을 갖게되는 지영은 결국 그 상처와 모멸을 씻기위해 함께 자라온 여러 오빠들 즉 팔도사장들에게 도움을 받아 딸을 맡기고 현을 찾아 프랑스로 갔었던 것이다. 결국 딸을 훌륭히 키워준 팔도사장들의 인정속에서 약혼식을 치르고 떠나자 딸 정희는 엄마를 외치며 나타나지만 지영은 정희의 행복을 빌며 프랑스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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