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원아
Oh! The great plain
- 제작국가
- 한국
- 상영시간
- 85분
- 등급
- 15세 관람가
Oh! The great 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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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독립투사인 백암과 호여장은 독립자금이 들어있는 불상을 열어보나 속이 비었고, 하시모도 역시 독립자금이라고 생각한 불상의 속은 비었다. 마지막 하나의 불상은 하시모도의 딸인 유끼에와 학도병 남기웅이 승마를 하던 중 중국인에게 산 것 이었다. 이를 안 호여장은 유끼에를 습격하나 기웅의 덕택으로 호일패는 부상을 입고 불상은 오까무라의 손에 넘어간다. 서호의 정체를 안 여장과 기웅은 합심하여 오까무라를 덥치나 이미 금은 다른 곳으로 빼돌린 상태였다. 일본으로 되돌아 가는 유끼에가 탄 기차에 오까무라가 숨긴 금이 있음을 안 여장과 백암 기웅은 기차를 습격하여 금을 빼앗고, 유끼에는 기웅과 함께 국적을 초월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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